(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아이돌룸’에서는 20차 아이돌그룹 신화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이돌그룹 신화의 에릭, 앤디, 이민우, 전진, 김동완, 신혜성이 나왔다.
20년 간 수 많은 히트곡을 낸 신화 멤버는 돈희, 콘희 정형돈, 데트콘과 함께 20주년 기념으로 케잌을 절단식을 하고 샴페인을 터뜨렸다,
또 오늘의 밀착 카메라의 주인공은 복불복으로 뽑기로 했다.
이민우는 “낯가리는 사람은 어떻하냐?”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누구냐?”라고 하자 전진은 “에릭이다”라고 답했다.
김동완은 “신혜성이 걸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