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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객기, 아바나 공항서 이륙 직후 추락…생존자는 단 3명 뿐? ‘충격의 도가니’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5.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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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승객 등 110여 명이 탄 쿠바 여객기가 수도 아바나의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동체가 심하게 파손되고 불덩이와 검은 연기가 솟는 장면이 목격됐는데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

18일(현지 시간) 오전 수도 아바나의 호세 마르티 국제공항을 출발해 쿠바 동부 도시 올긴으로 향하던 중에 항공기는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비행기 동체가 심하게 파손됐고 불덩이가 치솟아 검은 연기가 피어 올랐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KBS 뉴스 방송캡처
KBS 뉴스 방송캡처
쿠바 여객기 / KBS 뉴스 캡처
쿠바 여객기 추락사고 / KBS 뉴스 방송캡처

사고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105명과 승무원 9명 등 총 11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로이터와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쿠바의 한 매체에 따르면 이번 사고의 생존자는 단 3명 뿐, 이들의 상태도 심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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