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살짝 미쳐도 좋아’ 제주도 해산물찜이 다시금 화제다.
19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살짝 미쳐도 좋아’ 제주도 해산물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랍스터는 어마 무시한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한 장희진, 홍수아는 절친으로 둘만의 제주도 여행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제일 먼저 제주도의 빵집을 들러 빵을 먹은 후 두번째 여행코스도 ‘한라산빵’을 먹었다.
이에 장희진이 준비한 세번째 여행코스로 제주도표 해산물찜 맛집으로 향했다.
진짜 제주 해녀들의 해산물로 만들어진 해물찜이라 신선도는 확실히 높다.
이 맛집의 위치는 제주도 ‘금능어촌계식당 피어22’다.
랍스터, 딱새우, 부채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 찜으로 장희진, 홍수아는 방송도 잊은 채 폭풍흡입했다.
SBS ‘살짝 미쳐도 좋아’는 토요일 오후 12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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