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연예계 대표 ‘허당남’ 허정민이 연애 발언을 언급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8일 오후 허정민은 자신의 SNS에 “내가 연애를 시작 할땐 모든 지구인들이 다 헤어졌으면 조케써 by 허노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초밀착한 얼굴을 강조하며, 눈이 실종된듯한 눈웃음을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를 발산하고있다.
더불어 어느정도 알코올이 들어간 듯한 모습에 기분이 좋아보이는 모습으로 허당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애 시작?!행복한 웃음 좋은데요ㅎ”, “휴 다행이다 그럴일은 없을테니ㅋㅋㅋ”, “오빠의 희생으로 커플들이 탄생하는거네요 진짜 인성 굿!!”, “그럴리는 없다는거네~~ㅎ”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그의 열애 가망설을 아예 가능성 제로라고 전해 웃픈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허정민은 KBS2 예능프로그램 ‘셀럽피디’에서 리얼리티한 모습을 담아 본인 그대로의 모습을 공개하며, 허당남에 이어 허노쓰라는 별명을 얻으며, 어벤저스 타노스 덕후를 인증해 타노스를 흉내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0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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