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아나운서 신아영이 소진과의 의외의 친분을 자랑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신아영은 자신의 SNS에 “쏘진이는 가려두 이쁨포스 뿜뿜. 맨얼굴이 이렇게 이쁜 사람 처음 봄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한 카페 레스토랑 테이블에 걸스데이 소진과 함께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불어 신아영은 소진 옆에서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두 사람 모두 꿀피부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넘나 이뻤어요ㅎㅎ”, “꿀모닝 너무 이뻐요 스타그램 !!”, “솔직히 아영이 누나가 더 매력적임~”, “소진씨도 이뿐데 전 아영씨가 더 이뻐요~”라며 신아영의 외모를 칭찬하는 동시에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신아영은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 데뷔해 이후 MBC every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를 맡으면 뛰어난 입담을 자랑하는가 하면, 재치있는 유머감각과 실력있는 진행 능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0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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