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손예진이 이화룡과 박혁권을 만났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진아(손예진)는 공차장(이화룡)을 만났다.
공차장(이화룡)은 진아(손예진)에게 “난 아이가 셋이다. 이번에 잘못되면 우리 가족까지 죽이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아(손예진)는 “차장님 막내 딸이 나중에 나와 같은 일을 당하면 어떻하겠냐?”라고 했고 공차장은 “말이면 다냐?”라고 하며 화를 냈다.
남 이사(박혁권)는 진아(손예진)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할 만큼 했잖아?”라고 했고 진아는 “그럼 이번에는 이사님이 하시게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9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