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견미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두 딸들과 함께 찍은 사진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견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흐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견미리는 이유비, 이다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녀 세분이네요”, “보기 넘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견미리는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두 딸 이유비와 이다인 또한 배우로서 큰 많약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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