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시아가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오늘(18일) 오후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에 꽃과 와인이!! 항상 세심하게 챙겨주는 감사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정시아의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정시아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09년 3월 백도빈과 결혼한 정시아는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정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