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겟잇뷰티 2018’에 출연 중인 개코 아내 김수미가 마른 몸매를 뽐냈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징1: 아무데나 퍼질러앉는 습성이 있음 #꽃이예뻐서 #햇살이따땃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멜빵바지를 입고 풀밭에 앉아 있는 김수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수미의 마른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김수미와 개코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1983년생인 김수미의 나이는 36세.
김수미를 비롯해 장윤주, 김도연, 문가비, 이은주, 안인숙, 한수민, 박정인, 이수현 등이 출연 중인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8’은 오늘(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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