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의 근황을 알렸다.
오늘(18일) 오후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연우리에겐무슨일이... #아빠본색100회특집에서 확인할수있어요~ 정말 엄청난일들이 벌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에 분장을 한 이윤미와 주영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코믹한 두 사람의 모습이 ‘아빠본색’ 100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2006년 10월 결혼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큰딸 아라와 둘째딸 라엘이를 두고 있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출연 중인 채널A ‘아빠본색’은 100회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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