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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나주환, 제대로 ‘물 오른’ 타격감…‘주간 타율랭킹 1위 등극’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5.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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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SK와이번스 나주환의 타격감이 심상치 않다.

KBO에 따르면 5월 3주차 타율 랭킹 1위는 SK와이번스 나주환이 차지했다.

SK와이번스에서 내야수를 맡고 있는 나주환은 지난 2003년 두산에 2차 2라운드 16순위로 지명된 선수.

지난 2007시즌 도중 두산에서 SK로 팀을 옮긴 나주환은 전년도 연봉 1억 5천만 원에서 무려 두 배나 껑충 뛴 3억 원에 SK와 재계약했다.

지난 시즌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총 122경기에 출전한 그는 타율 0.291 19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팀이 필요로 할 때마다 다양한 역할을 무리 없이 해내며 팀 승리와 전력 안정화에 기여했다.

나주환 / 뉴시스
나주환 / 뉴시스

5월 들어 나주환의 타격감은 말 그대로 ‘물이 올랐다’고 표현할 수 있겠다.

나주환은 지난 15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1타수 1홈런, 16일 경기에서는 4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에이스로 등극한 그는 18일(오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경기 출전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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