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샤이니(SHINee) 키가 일상을 전했다.
키는 최근 자신의 SNS에 “흔한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 의자에 누워 잠을 청하는 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키의 배 위에서 편히 쉬고 있는 반려견들의 귀여움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애 위에 귀여운 애 둘” “대기실 쪽잠은 소중하니까요 흑” “샤이니 얼른 만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가 속한 샤이니가 컴백 예열에 나섰다.
샤이니 정규 6집 앨범은 오는 28일 ‘The Story of Light’ EP.1(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1)을 발매를 시작으로 6월 11일 EP.2, 6월 25일 EP.3 등 총 3개 앨범이 순차 공개된다.
샤이니는 각 앨범의 타이틀 곡인 ‘데리러 가 (Good Evening)’, ‘I Want You’(아이 원트 유), ‘네가 남겨둔 말 (Our Page)’로 릴레이 활동에 나설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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