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구원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원은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훈훈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겼다”, “드라마 파이팅입니다”, “오늘도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원이 출연하는 MBC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한편, 120부작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후속으로는 오는 6월 4일부터 ‘비밀과 거짓말’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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