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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피부과, ‘집단 패혈증’ 환자 발생에 관심↑…증상과 원인은?
  • 신아람 기자
  • 승인 2018.05.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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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람 기자] 서울 강남 피부과 의원에서 시술 이후 집단 패혈증 의심 환자가 발생한 사건이 발생해 패혈증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되어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체온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발열 증상 혹은 36도 이하로 내려가는 저체온증, 호흡수가 분당 24회 이상으로 증가(빈호흡), 분당 90회 이상의 심박수(빈맥),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의 증가 혹은 현저한 감소 중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이를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전신성 염증 반응 증후군이 미생물의 감염에 의한 것일 때 패혈증이라고 한다.

mbc뉴스 화면 캡쳐
mbc뉴스 화면 캡쳐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패혈증의 원인이 된다. 원인이 되는 감염 부위는 신체의 모든 장기가 가능하다.

패혈증 발병 후 짧은 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으므로, 집에서 혼자 치료할 수 없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앞서 7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프로포폴 투약을 동반한 피부 리프팅 레이저·울세라·홍조 치료 등을 시술 받은 뒤 20명이 패혈증 증세를 보여 서울 6개 병원에서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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