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한승연이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끈다.
지난 12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이뻐요”, “어떤 날씨라도 우리의 태양 한승연”, “봄비 같은 승연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에서 전성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은 21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6: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