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여자친구(GFRIEND) 유주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7일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은하가 옆자리에서 찍어줬어요. 안녕 은하야? 다음번엔 내가 널 #찰칵 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주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엽다”, “1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주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달 30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밤’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타이틀곡 ‘밤’은 ‘달 밤을 위한 시간’, ‘달 구경 하는 시간’ 등을 뜻하는 앨범명 ‘Time for the moon night’의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에 빠지는 여자친구의 감성을 새롭게 표현한 곡이다.
앨범 발표 직후 가온차트 3관왕에 오른 것은 물론,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한 여자친구.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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