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설인아의 순백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끈다.
18일 설인아는 자신의 SNS에 “모멘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화이트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예쁘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인아는 현재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강하늬 역을 톡톡히 소화 중이다.
KBS2 ‘내일도 맑음’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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