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 아내 정다은이 ‘박명수의 라디오쇼’ 녹음을 마쳤다.
오늘(18일) 오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가한번해보겠습니다 #토요일 #롱타임노씨 #정다은아나운서 #고영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토요일 코너인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의 녹음을 마친 정다은과 소란 고영배, 그리고 DJ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정다은은 지난해 3월 조우종과 결혼한 뒤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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