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크로스진(Cross Gene) 신원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신원호는 자신의 SNS에 “내일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신원호가 담겼다.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 된 신원호.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군의 귀걸이가 되고 싶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원호오빠 잘생겼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원호가 속한 크로스진(Cross Gene)은 지난 8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ZERO’를 발표, 1년 3개월 만에 대중들 앞에 나섰다.
크로스진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ZERO’에는 타이틀곡 ‘달랑말랑’, ‘비상’을 포함, 아름다운 멜로디와 이별의 슬픔이 묻어난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Dystopia’, 청량한 펑크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로피컬 팝 장르 ‘Believe me’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크로스진(Cross Gene) 신원호는 타이틀곡 ‘달랑말랑’과 ‘비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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