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레이스리가 4년 만에 한국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오늘(18일) 오전 그레이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디오스타 4년만에 한국 tv 출연. 촬영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받은 사랑~ 감사 또 감사합니다 #mbcevery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93회에 출연한 그레이스리, 문가비,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와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레이스리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비디오스타’ 93회에서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와의 인연, 필리핀 전 대통령 아키노와의 열애설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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