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유하나-한화이글스 이용규 부부가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유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휴일 #카페보다자주가는토이저러스 #귀여운용큐찡과 #더귀여운끼끼찡”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유하나-이용규 부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밝은 표정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배우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두 분 영원히 사랑하시기를” “아드님이 아빠를 꼭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이용규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 결혼했으며 2013년 9월 아들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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