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3000위안’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배구여제 김연경은 자신이 속한 상하이 팀에서 MVP에 올라 상금으로 3000위안을 받았다.
3000위안은 18일 현재 한화로 50만9,700원이다.
한편,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7일 중국 닝보의 베이룬 스포츠 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세 번째 경기에서 중국에 세트스코어 3-0(25-15, 25-15, 25-1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블로킹(7-3)과 서브(6-2) 각각 4점, 종합 스코어(75-43)는 무려 32점이나 앞선 퍼펙트 경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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