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와의 추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또또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01년 대학 졸업식에서 찍은 전현무와 또또의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 또또의 나이는 17살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 전현무는 또또를 데리고 병원을 가고, 또또와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 중 또또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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