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준면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MBN ‘리치맨’ 공식 SNS에는 “드라마 ‘리치맨’의 주인공이죠~ 넥스트인의 CEO 이유찬 역할을 맡은 김준면 배우님이 열심히 대본리딩 중인 모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면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 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호오빠 파이팅”, “엑소 수호 파이팅”,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면이 출연하는 MBN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극 중 김준면은 이유찬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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