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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이용규 부부, 여전히 달달한 부부 일상 공개…“귀여운 용큐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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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하나가 아들과 이용규와 아들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휴일 #카페보다자주가는토이저러스 #귀여운용큐찡 과 #더귀여운끼끼찡”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와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하나 이용규 아들
유하나 이용규 아들 / 유하나 인스타그램

특히 유하나♥이용규 부부는 다정한 모습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경기 없어서 아쉽... 요즘 이용규선수 매경기 파이팅 넘치시던데 행복한가족 덕분^^ 더욱더 행복 넘치시길~~”, “하나님이.행복해보여요♡♡”, “싱글와이프완전잘봤는데 그뒤로 매력에 푹빠져쏘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탤런트 유하나의 남편 이용규는 현재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직업은 야구선수다.

아들 이도헌은 리틀 이용규로 어린 아기임에도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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