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펜타곤(PENTAGON) 후이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인다.
지난 17일 라디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공식 SNS에 “옆으로 넘기고 넘겨도잘생긴 얼굴들뿐..잠시 후 11시 5분!<#별밤 초대석>에서 만날 수 있는#펜타곤 완전체입니다~이렇게 훈훈한 #셀카 도 좋지만#보이는라디오 로 더 생생하게 보러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아이 이뽀 타고니들”, “너무 귀엽고 상큼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후이는 펜타곤, 트리플 H에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 가수로 ‘천재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지난 4월 2일 발매된 펜타곤의 앨범 ‘Positive’의 타이틀곡 ‘빛나리’ 작곡에 참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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