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둥지탈출 시즌3’에 황성재가 합류하면서 박해미, 황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해미는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했다.
박해미는 1964년생으로 올해 55세다.
그는 ‘맘마미아’, ‘거침없이 하이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과거 박해미는 이혼의 아픔을 한번 겪은 바.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편 황민은 9살 연하로 캐나다 교포 출신이다.
과거 해외 판매담당 업무를 맡았으며 현재 직업은 공연 연출가다.
두 사람은 박해미가 ‘품마‘라는 작품을 할때 관객으로 처음만났다.
박해미는 한 방송에서 남편과 결혼전 동거부터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해미-황민 부부는 서울대생 엄친아 큰아들 임성민, 둘째아들 황성재 군을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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