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유하나와 아들 도헌군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말을 잘들으면 모든것이 평화로울것이니 그래도 너의 의견을 주장한다면 이놈이 나중에 큰인물이 되리라 위안할지어니 부디 엄마인 나에게
바다같이 넓은 이해심을 주십사 오늘도 한없이 큰숨을 내쉬어봅니다요 끼끼야아아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하나와 도헌이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똑닮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헌이 진짜 미래가 기대되네요”, “6세 아이들.. 힘들 때죠 ㅋㅋㅋㅋ”, “말 잘들으면 애가 아니라 어른이지 생각하며 저도 마인드 컨트롤 합니다 ㅠㅠ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2013년 9월 아들 이도헌을 출산했다.
그의 남편 이용규는 한화이글스 외야수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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