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탈북녀 한송이가 출연했다.
17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 반으에 대해 조명했다.
이 과정에서 관심을 끈 것은 탈북자이면서 동시에 인터넷 BJ인 한송이.
그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송이는 중국 전화로 양강도에 사는 지인들과 전화를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그쪽에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주민 반응을 물어봤다고 전했다.
한송이는 북한주민들도 남북정상회담 모습을 보고 감격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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