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곡성’가 화제다.
17일 영화 ‘곡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곡성’은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이에 마을 경찰 종구가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을 만나며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는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등 베테랑 연기자들로 화제가 됐지만, 그들보다 더 주목받았던 사람은 다름아닌 아역배우 김환희다.
김환희는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를 유행어로 만들만큼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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