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엄정화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rai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길을 걸으며 어딘가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멋있어요”, “화보 찍으시나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했다. 이후 영역을 확장해 가수로 활동하며 ‘초대’, ‘몰라’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2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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