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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최강의 ‘매직 크리에이터 연’ 신규 이벤트 실시… 매력적인 아이템의 컬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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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라그나로크M’에서 기사의 강인함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의 컬러 강조해 유저의 수집 재미를 제공한다.

17일 오후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 ‘매직 크리에이터 연’ 신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매직 크리에이터 연’ 신규 이벤트는 ‘어둠의 기사’를 테마로 진행되며, 오는 5월 31일까지 2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프론테라 중앙 광장에 위치한 ‘매직 크리에이터 연’ 자판기를 통해 남자 캐릭터는 코스튬 암흑의 수호자로, 여자 캐릭터는 코스튬 월야의 장미로 월야의 심판자 의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 그라비티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 그라비티

더불어 코스튬 의상은 검은색과 붉은색이 잘 어우러져 기사 특유의 강인함과 안티 히어로다운 면모가 돋보여 수집 욕구를 강하게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이벤트 테마인 어둠의 기사 외, 지난 달 진행되었던 왕실 연회 테마도 포함되어 기회의 폭 또한 넓혔다.

한편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매직 크리에이터 연 한정 이벤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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