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더 콜’ 에일리가 귀여운 토끼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최근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점점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언니 노래 너무 잘함”, “귀여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일리는 최근 Mnet, tvN ‘더 콜’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net, tvN ‘더 콜’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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