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하연수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하연수는 자신의 SNS에 “꽤 괜찮은 시력이었는데 점점 오른쪽 눈이 나빠지네요. 자나깨나 눈건강 조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연수는 옅은 미소를 띄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더 아름다워진 그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시력이 나빠지는것도 문제지만 양쪽의 시력차가 커지는것도 안좋다고 합니다. 모쪼록 건강잘 챙기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드라마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드라맥스, MBN에서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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