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자기토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의 한 해변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는 자기토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평온해보이는 자기토바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2002년생인 자기토바의 나이는 16세.
자기토바는 지난달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 아이스쇼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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