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소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소현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유행하는 네컷으로 나뉜 인화 사진이 담겼다.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은 김소현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소현찡 너무 예쁘다”, “소현아 보고 싶어!
”, “차기작 얼른 만나고 싶다”, “소현언니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로 20살이 된 김소현은 데뷔 10년 차 배우가 됐다.
그는 지난 3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윤두준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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