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역배우 김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지영은 자신의 SNS에 “푸릇푸릇 초록초록 꺆 알라뷰 예뻐요#황금연휴#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이날을 즐기는 김지영이 담겼다.
긴 머리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김지영.
그의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지영이 너무 예쁘다”, “귀여워ㅠㅠ”, “요즘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2년 SBS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한 김지영은 올해 14살이 돼 중학교에 입학했다.
최근 김지영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