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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 그 자체”…다비치(Davichi) 강민경, 5월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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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강민경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 비오니까요 어떤 맑은 날 사진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강민경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강민경 SNS
강민경 SNS

지난 2008년 1집 다비치의 앨범 ‘Amaranth’로 데뷔한 강민경.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5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다비치 라이브 투어 '&10'>(DAVICHI LIVE TOUR '&10')을 통해 전국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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