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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SVT) 승관-버논,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98즈 미소 발산…일본 데뷔 타이틀곡 ‘CALL CALL CALL’ MV 선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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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세븐틴(SVT) 승관이 버논과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면 기분 좋아지는 오늘도 빠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승관은 버논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즐거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븐틴 98즈 세상젤잘났다” “예능루키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아 너무 해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웃는 모습보닌깐 나도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관은 13인조 남자그룹 세븐틴(SVT)의 멤버다. 

승관 인스타그램

지난 2월 세븐틴(SVT)은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세븐틴(SVT)은 Mnet에서 방송되는 ‘SVT클럽’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세븐틴(SVT) 완전체는 이달 말 일본에서 정식 데뷔가 예정돼 있다.

앞서 16일 세븐틴은 일본 데뷔 타이틀곡 ‘CALL CALL CALL’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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