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8일 컴백한 벤이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윙크를하고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벤은 지난 8일 첫 번째 정규앨범 ‘레시피’로 컴백했다.
데뷔한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정규 앨범인 만큼 퀄리티 높은 트랙을 선보인 바.
특히 타이틀곡 ‘열애중’은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바이브의 류재현을 주축으로 한 프로듀싱팀 VIP가 합심해 만든 곡으로 “난 아직 열애중.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해 열애중. 헤어져도 헤어진 적 없어” 라는 애틋한 가사가 벤의 목소리와 만나 애절함을 더하고 있다.
벤의 첫 번재 정규앨범 ‘레시피’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1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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