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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전통문화 프로그램 제공…‘인력거 체험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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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북촌한옥마을’이 화제다.

17일 실시간 검색어에 ‘북촌한옥마을’이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북촌한옥마을은 서울 종로구 계동길에 위치해있다.

북촌한옥마을은 북촌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며 북촌과 한국의 전통 주거문화에 대한 의미를 전하는 곳이다.

2002년 10월부터 개관한 이곡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북촌의 의미를 전하고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북촌한옥마을

전통홍염공방, 직물놀이공방, 목공예공방, 북촌단청공방, 삼해소주가, 소반공방, 청원산방, 인력거 체험등 여러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북촌한옥 마을 주변에서는 인력거를 저렴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북촌문화센터는 오는 26일 ‘A Taste of Korean Folksong’ 판소리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국 전통 음악에 관심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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