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과거 차은우, 윤아, 수호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아스트로 차은우, 소녀시대 윤아, 엑소 수호가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되며 화제다.
차은우, 윤아, 수호는 지난해 ‘2017 MBC 가요대제전’에서 함께 진행을 맡았다.
특히 그들의 귀여운 모습과 똘망똘망한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셋 다 이렇게 잘생기고 예쁠수가”, “윤아 최고!!”, “우와 진짜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스트로(ASTRO)는 지난 2017년 11월 발표한 앨범 ‘Dream Part.02’의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콘서트와 광고,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0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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