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김진우가 한끼 도전을 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위너의 송민호와 김진우가 나와 삼성동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가 됐다.
이번에는 한끼 도전 장소로 수조 속의 커다란 문어가 선택하는 곳에 가기로 했고 문어는 삼성동을 선택했다.
삼성동은 한끼 줍쇼에서 완전 실패지로 편의점에서 조차 밥동무를 찾지 못했던 곳이었다.
또 송민호는 동탄에서 도전했을때도 실패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꼭 성공 할거라고 다짐하고 강호동과 함께 열심히 벨을 누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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