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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독전’ 조진웅, 후배 류준열에 “건강한 에너지…귀감 되는 배우"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5.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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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독전’의 주연 배우 조진웅과 류준열이 서로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독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류준열, 박해준, 차승원이 참석했다.

영화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류준열은 버려진 조직원 ‘락’ 역을 맡아 형사 원호(조진웅)와 함께 범죄 조직의 실체를 추격해나간다.

이날 류준열은 ”작품을 하면서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나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너무 행복하다. 작품을 할 때도 행복하다. 그래서 많은 작품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조진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조진웅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합께 호흡을 맞춘 조진웅에 대해 “많은 작품에 출연하셨는데 매번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신다. 작품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배웠다. 지칠 법도 하고 재미가 없을 법도 한데 현장 매 회차마다 선배님의 모습에서 정말 즐기고 있다는 걸 느꼈다.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 배우게 됐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이에 조진웅은 “류준열은 후배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받아 좋은 귀감이 됐다. 눈으로 확인하니 부끄러운 지점도 많고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화답했다.

덕담으로 훈훈했던 현장보다 더 뜨거운 두 사람의 영화 속 케미도 기대해 볼 만하다.

독한 자들의 전쟁을 다룬 영화 ‘독전’은 오는 5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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