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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심용환, 대한민국 최초 #미투 운동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5.18 민주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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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심용환 작가가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과 5.18 민주화 운동을 조명했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OtvN‘어쩌다 어른’에서는 역사 작가 심용환이 출연해서 5.18 특집으로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민주화 운동의 밑거름이 된 대한 민국 최초의 미투 운동이었던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에 대한 얘기를 했다.
 
심용환 작가는 “이 사건은 권인숙이 위장 취업을 했는데 부천 경찰서에서 잡아 들여서 성고문을 했던 사건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권인숙은 오히려 성을 혁명에 도구화하려고 한다는 이유로 징역 1년 6개월을 살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심용환 작가는 “1979년 10월 부산 및 마산에서 벌어진 유신 독재 반대시위를 한 대학살극의 전초가 된 ‘부마항쟁’을 시작으로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 그리고 12·12 군사반란과 5월17일 계엄령을 내려지면서 광주 민주화 항쟁이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1980년 5월 20일 시작된 광주 민주화 항쟁은 10일 동안 이어졌다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O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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