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강은비가 실검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강은비는 자신의 SNS에 “매년 생일때마다 고마워~근데...인증샷은 다시찍을께..오늘 비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들고 자동차에 시트에 앉아 잔신의 차를 한껏 자랑하는 모습이다.
더불어 윤기가 흐르는 피부를 뽐내며, 핑크 립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멋지다 여신이다~~”, “은비누나 하는 일 마다 다 잘되길 바라며~ 은비 세젤예! 화이팅~”, “너무 이쁘셔요. 특히 눈 초롱초롱 ~”, “와 멋지다 여신이다~~”이라며 그의 미모를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13일 아프리카TV 유명 BJ철구 등과 합동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목소리가 허스키한 이유를 설명하며 '후두염'을 언급했다. 이 말을 들은 BJ 철구가 “후두암이라고요?”라고 물었고 철구의 질문에 강은비는 “암 걸리면 죽어야죠”라고 말해 큰 논란을 불러모았다.
이에 그는 “미성숙한 태도로 방송인으로서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 저의 발언으로 많은 분이 상처를 받고 마음 아프셨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너무 죄송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