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 프랑스에서 일탈을 하다?…분위기에 ‘자아도취’

(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요즈음 톡톡 튀는 예능감을 자랑하는 이시영이 프랑스에서의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선을넘는녀석들#너무아름다웠던#스트라스부르#프랑스”라는 글과 함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아스트로 멤버인 차은우를 비롯해 설민석,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프랑스의 거리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선을 넘는 녀석들’ 멤버들 사이에서 주먹만한 작은 얼굴을 자랑해 연예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여행을 좋아해 주로여행프로 보는데 저도 처음보다 재밌어서 찿아 나온거 다 봤어요!”, “ㅠㅡ로그램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 스트레스 확 날려줍니다~”, “재밌어서 첨부터 찾아봤어요!”, “다니엘 지못미ㅋㅋㅋ” 이라는 글을 남기며 부러워 하는 동시에 프로그램에 대한 극찬을 보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해 9월 조승현 대표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지난 1월7일 득남했다.

더불어 그는 오는 7월 방송예정인 MBC 월화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 복귀해 연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