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호재가 이한위와 최명길이 있는 박하나가 살던 집을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은회장(이호재)은 자신의 친 손녀인 세연(박하나)이 살던 집을 찾아갔다.
은회장(이호재)은 필목(이한위)과 영숙(최명길)에게 무릎을 꿇고 감사 인사를 했고 필목도 은회장이 나쁜 사람이 아님을 감지했다.
또 은회장은 영숙(최명길)에게 이번 언약식이 끝나면 세연이 내 후계자라고 발표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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