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설리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이며 화제인 가운데 그의 닮은꼴 연예인에 이목이 모였다.
키썸은 데뷔 당시 부터 설리 닮은 꼴로 유명세를 치룬 바 있다.
이에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설리 닮은 꼴’로 불리는 것에 대해 “기분은 무척 좋지만 설리에게 미안하다”라고 전한 바 있다.
과거 조보아도 유명한 설리 닮은 꼴이었다.
그는 설리를 닮은 사랑스러운 분위기에 좀 더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다. 다만 피부톤은 좀 더 어두운 편.
한편 설리 닮은꼴에는 남자 연예인도 있어 이목을 모은다. 바로 워너원 라이관린.
그는 Mnet ‘프로듀스 101’ 당시 설리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그의 설리 합성사진은 큰 이슈를 낳기도 했다.
그들은 초반 닮은꼴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현재는 각자 다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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