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인 곽정은이 녹화 패션을 공개했다.
최근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처럼 튼튼한 체격에겐 스파브랜드 남자셔츠 XS이 진리지. 19000원에 득템했고 너무 맘에 듬 ㅋㅋ #녹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파 브랜드에서 1만 9천 원에 판매 중인 남자 셔츠 XS사이즈를 입은 곽정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남자 셔츠도 자연스럽게 소화한 곽정은의 핏이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곽정은의 나이는 41세.
곽정은을 비롯해 최화정, 김숙, 주우재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 Joy ‘연애의 참견’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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